제목만 보면, 뭔가 철학적으로 깊은뜻이 있는듯, 예상할수있겠죠? *혹시 그러셨다면..쏴리~~ㅎㅎ

말그대로~때가 있다!*흔히 각질이라 하죠! 우헤헤헤^^ *명절연휴후 한주동안~많은 뮤라가족들이

금욜까지도..후유증, 수면부족&피로함을 호소했읍니다!  *주말동안..다들 푹 쉬셨나 모르겠네요...

*전..금금금이었지만..잠깐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목욕탕을 갔어요!  *정말.. 사람은 때가 있었고..

저도 이번기회에~묵은때를 한꺼풀 벗겨냈음돠!ㅎㅎ 때도 밀고~피로까지 싹 밀어냈죠!ㅎㅎㅎ

 

왜 지저분하게{때}얘기를 하냐구요?ㅎ *그건..제가 드뎌~아부지의 등을 밀어드려서 너무 기뻤고!

아부지가,제 등도 밀어주셔서..색다른 행복을 느꼈다는걸,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제 기억으론..

한 10년? 어쩜 20년?..*암튼~아버지등을 밀어드린 기억이~가물가물합니다! *지난주'최PD님의~

온천자랑덕분에..잊고있던 탕목욕의 효능을 깨우쳤고..몇일째 탕목욕의 기적을 느끼고 있읍니다!

*정말 효과도 봤고~ 피로회복도 되고있죠!^O^

 

바뻐도 주말만큼은~온가족함께~밥한끼 먹기로해서..일욜저녁에 모였죠! *밥먹을때 수다주제로~

{탕목욕}의 효과를,슬쩍 던졌어요! *역시~아낙네들이 더 솔깃했고.호응이 좋았죠!ㅎㅎ*그순간~

큰아부지와 아부지는 "저녁먹고 다같이 목욕탕이나 갈까?" 툭 던지신 말씀에~여지저기서 "OKOK"

가끔 다함께 찜질방을 가도...서로 각자 샤워하고...탕목욕은 크게 생각을 안했읍니다! *아버지께

목욕탕 가잔말을 하고싶다고만 했지...아직도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근데.. 아부지가 먼저 가자고하시네요!! *그동안 속으로는..아부지도 기다리고 계셨나봅니다! ^O^

오랜만에 온가족함께 목욕탕을 갔고~입구에서 "한시간후에 휴게실에서 만나" 하면서 아낙네들과

헤어졌죠!ㅎㅎ*최씨남정네들은~탕속에 몸을 담군체 콧노래 불르고..몸도 불어서~함께 때도 밀고!

*절대 더럽지않은,가족의 때를 경험하며~ㅎㅎ행복한 시간을 보낸~일욜저녁이었음둥~~^O^

가족스케쥴에~{주말 목욕탕가기}가 추가됐다요!ㅎ *아참~아립씨도 때 미나요? 아님말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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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신청곡은~밝게 가고싶어서~ *{'모노'의 -Paradise- }신청합니데이~~^O^

 

*아직도 노래방가면,꼭 부르는 노래고요..사랑하는 사람한텐~{사랑해}란,말을 아끼면 안된다는,

 가족끼리도~{사랑해}말을~아끼지말라는 의미로 신청합니다!  *사랑해는~아끼면 똥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