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만에 커뮤터에 앉은김에 작은글 남겨요...

 

오늘 영화 이야기 하는 날이죠...

 

제 선택은 데이빗핀처 감독의 걸작 seven 입니다

 

브레드 피트와 모건프리먼의 주연으로...

 

제가 뽑은 10대 영화 중 하나에요...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증인 남자는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었고, 악덕 변호사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서 죽는다. 첫 범행이 벌어지자마자, 은퇴를 일주일 앞둔 흑인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William Somerset: 모건 프리먼 분)은, 조직적이며 지적인 사고능력으로 그것이 기나긴 연쇄 살인의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는데.

 

 

위의 글은 네이버에 있는글이구요...

 

 

 

예전 대학 다닐때 영화 동아리였어요

 

가끔 동네 극장에서 동아리로 영화티켓을 협찬해주었는데...

 

세븐도 협찬이 들어 왔어요....

 

우리가 볼수 있는 시간이  일요일 마지막타임...

 

비도 부슬부슬 오고 영화분위기도 딱이었던 기억이나요...

 

 

좀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정말 괜찮았던 영화였담니다.

 

 

 

 

제가 글제주가 정말없어...죄송함니다...ㅠㅠ

 

사진출처는 네이버입니다

 

 

nine inch nails  closer 신청해요...

 

않되면 maxwell 버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