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26일 나의소울메이트 교우미상(경미)벌스~데이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축하고싶은 저희언니 생일이예요.
이렇게 신청해본적없었는데..
오늘은 언니의 좋은 목소리로
저희언니에게 축하메세지들려주고 싶어요.
"나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당신의 존재는 내게 힘을 줍니다.
내가 어쩔줄 몰라 뭔가 찾고 있을 때 당신의 존재는 내게 그 해답을 줍니다.
내가 행복하고 신이 날 때 당신의 존재는 내게 행복의 그램수를 높여줍니다.
부디 영원히 머물러 주십시오.
나의 삶 속에."
나의 언니이자 영원한 친구.
나의소울메이트인 굥미상~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happy birthday to U
요즘 사이트 오픈 준비하느라 바쁘고 정신없는 언니야..힘들지?
지금은 좀 버겁고 힘들지만..곧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있을꼬야..그러니 힘내!!
우리가 준비하는 과정이 좀 더딘것뿐이야..우리 너무 빠르게도 너무느리게도 가지말자!!
어른들이 말하는 그냥 물흐듯이 천천히 가자!!
요즘 작업하면서 힘들어하는 언니를 볼때 내 마음을 좀 아프고,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그 좋다던 회사 다들 들어가려구 하는 회사 ..
그만두게 하지 말껄..요런생각..-.-:
좋은 대기업에 안정된 직장이 그래도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언니 힘내!언니옆엔 든든한 씩씩이가 있잖아(저는 하도 씩씩해서~^^별묭이 씩씩이 예요~~)
우리 후회하지말자.우리에게도 좋은기회가 올꺼야 언니!!난 믿어!
힘내자 언니야
오늘같은날 친구들과 생파하는데~
더운직업실에서 일하는 언니를 보니 내 맘은 아프네~~
올해만 이렇게 넘어가자!!
내년2016년엔 좋은결과물과 언니의 생일을 거창하게 보내자규~~^^앗.아립언니더 함께^^
오늘은 언니의날인데~~내가 아립언니를 통해~작은 이벤트를 신청해~<^^>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축하해 ~나의 언니,나의 소울메이트 교우미짱!!
happy birthday to 교우미.
1.지금 혼자 열심히 일하는 언니의 모습.-.-:(몰래 찍음..)
2.언니몰래 준비해둔 케익와 꽃다발~
작업마치고 저녁에 집에가서 둘이 해야겠어요.언니 라디오 들으면서^^
3.지난해 언니랑 일본배낭여행때 찍은사진요~^^저희는 성북동 최자매랍니다^..^
저도 일해야겠어요~~^.,^ㅋ
언니 이따 밤에 보아요~~^..^
신청곡~>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