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제를 들었을때...솔직히 긴가민가했읍니다~ *[연애의 피]...*[청춘의 피]와 뭐가~

다른거죠?ㅎ *그래서 순간적으로 또다시~(라붐2)의 {소피마렵소}가 떠올랐어요! *솔직히~

그당시의 어떤 남자던..{소피}만 보면, 연하고 싶었을테죠!!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라밤바}도 떠올랐어요!  *제 손이~기타를 배우게 만들어버린 [라밤바]...

 

연애의 기본은 고백인데..*공중전화에서 사랑하는 연인에게{오~다나~}를 불러주는 장면땜에..

{다나}를 배우려고, 손에 물집터져가며 안간힘을 썼고..*어느정도 카피한후엔..그당시 여친한테

전화로~ 돼지멱따듯이 {오~다나~}를 불러줬던~참 귀여웠던 추억이 있죠!! *그러나..이것들은

그냥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이고요!! *정말 연애의 피가 끓었던 영화가..생각끝에 떠올랐슈!!

 

>저의 연애의 피를 펄펄 끓여줬던 영화는.. *청춘이 아닌~진정한 연애세포가 생기게된 영화는

바로바로~{사랑과 영혼}입니다!! *죽어서도~사랑하는 여인을 지켜내는... *영혼이 되서도~

사랑을 이어가는...*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만약에..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저도 그사람을 지켜줄수있을까요? *이런 상상을 해보면서..정말 진정한사랑

진정한~아름다운 연애를 해보고싶었던 영화입니다~~

 

*{오~~마이~~러부~~ 마이~~ 다알링~~} 이 노래를 들어야겠죠?^O^ 

## 사랑과 영혼OST *{'Righteous Brothers'의 -Unchained Melody-}신청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