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오랜만에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뭐한다고 시간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아립님의 편안한 진행과 좋은 선곡으로

일주일간의 피로를 잊게하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화창한 봄입니다.

이아립의 뮤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ㅋㅋ

제가 요즘 몸살로 고생입니다.

건강하시고 유쾌하게 웃으며 보내십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