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ㆍ존슨의 말입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찬사를 보내세요.
수고의 감사장을 주면서 말이죠.
그리고 내일은 자신을 칭송해 보세요.
감사의 훈장을 달아 주면서 말이죠.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어깨를 한번 우쭐해 보세요.
아직 남아있는 삶의 무대 위에 당당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설 수 있는 마지막 주인공이 될 테니까요.
자신에 대한 편견을 버리십시오.
자신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자신을 섣불리 부정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제 자식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듯
자신을 미워하고, 오해하고, 단죄하고,
무관심한 사람들은 없으니까요.
하루에 한번 < 나는 나일 뿐이다 > 라는 말을 되새김 하세요 !
왜냐구요?
이 세상에 자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삶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박치근저 마음공부중에서ㆍㆍ
음악으로의 초대 가족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아리 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