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일요일 저녁,  오늘도 변함없이 20:00시에 찾아온 음,초대!

오늘은 정인성님, 허남준님께서도 음,초대를 일찌감치 찾아오셨다.

내가 음, 초대를 들으며 가족이된 분들이다,

뵌적은 없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부터 친하게 알고 계시던분들 갔다.

방송을 들으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글을 통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공유하시는것 갔다.

매일 저녁 음,초대를 청취하며 소통하고, 공유하는 2시간이 행복하다,

언제나 걱정해 주시는 마음, 잘 지네세요! 감기걸리시면 안돼요!

건강챙기세요^^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댓글~~~

오늘 이밤도 외롭지 않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또 다른 가족 음,초대!

댓글로 힘을 주시고, 마음으로 정을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분들~

♡김세환님의 사랑하는마음♥ 을 두분께 전해드리고 싶다,  

소영님께 부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