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저녁에 어김없이 일찍잠이들어 새벽3시되면 일어난다,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국마다 열어 놓는다.

어느방송국 새벽3시에 특별한방송이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청취자들이 직접 공영방송에서 DJ이를 하는것이다.

작년 가을 가을개편에 팝 컬럼니스트(김태훈)씨가 그만두고 그 방송국에서는 과감하게

청취자분들게 직접 DJ기회를 주었던 것이다

전국에서 모여든 예비 DJ들이 방송을 하는데 맨트 발성이 조금은 숙성이 안됐지만은

진행은 매끄럽게 잘한다,

음악 선곡도 다양하게 선정을한다

나는 모든 음악을 좋아하는편이다 팝.트로트.클래식.오페라.힙합.요즘 젊은이들이

즐기는 댄스음악도 좋아한다

음악은 무한정(정답)이없는것같다

그래도 나는 김소영의(음악으로의 초대)팬의 한사람으로서 이프로를 젤로 사랑한다.

김소영PDJ팬 가족님들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 몹쓸놈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유의 하시기 바람니다..........................목포에서..새벽4시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