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금 ~
불금 (不
불타는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이라는 의미가 일반 직장인과 학생 차이가 있다고합니다.
직장인의 불금
주 5일제 근무하는 사람들이 토,일 휴일을 앞 두고,
금요일에 밤새 술을 마신다던가, 클럽을 간다던가 하는 불타는 뜨거운 금요일.
학생들의 불금
말 그대로 불타는 금요일을 줄여서 부르는 말,
다음날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휴일을 앞두고 맘편히
쉴 수 있는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불타는 금요일.
위 직장인의 불금으로 보내느냐,,
아님, 학생들의 불금으로 지내느냐,,
그것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죠!
우리 음,초대 가족분들은 어떠 신가요?
제, 소견은 둘다 좋지만 ,
뜻 있는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한번 지나간 추억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추억은 만드는것,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 , 지금 이시각이 추억을 만드는 중 입니다.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김소영의 음악으로의 초대에서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신청곡 : A Better Day / Multicyde 올려 봅니다.
~ 소영님,,방가,,방가,, 제가 생각나 함, 써~~보았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