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곡이다~~통기타다~~나나무수쿠리 목소리 비슷하다~~또 영어다~잘 옷 알아듣겠다~~
통기타 간주가 멋지다~~보컬의 목소리는 간지러진다~~코러스도 함꺼틀어간다~~가사중에 안된단다.
소영님 목소리~~가는시간이 아깝단다~~내가 맞 추었다~~나나무수쿠리~~짱이다~~
다시광고~~비싸도 좋탄다,,커피가~~난, 싼건도 좋으니 아무거나 주었슴한다~~
2번째곡~~~시작부터 못 알아 듣겠다~~샹송이다~~샹송은 영어로하는게아니고 불어로 하는것 같다~~
혀가 빨리돌아간다~~노래가 전반적으로 비브라토로한다 ~~신라의달밤 처럼~~아~~아~~신~~라~~의~~밤~~이~~여~~~~~^ 힘든가 보컬이 숨을쉰다~~박수가 나오며 끝~
다시 소영님~~~한번 웃으신다~~~송년음악회 홍보한다~~꼭 오시란다~홈페이지에 신청하란다~~
아직까진. 9546. 이준구.사랑의907.이투리 한번도 안나온다~~2014년 한달이면 충분하단다~~
3번째곡~~신디사이져가 깔린다 보컬이 조심스럽게 들어오고~~코러스가 깔리며~~잠시 정적이 흐르며
드럼이 합세 처음보다 강해졌다~~태풍이 밀려 온다~~~강하게~~ 날던 새들이 성당 종 밑으로 숨었나 종소리가난다~~~갑자기 바람이멈추더니 ~~정적이흐른다~~다시 비바람이 몰아치더니~~~~조용~~다시 몰아친다~~~이제 빙산 온다~~바람은 사라지고 ~~~끝이다^^
4번째곡~~처음부터 힘차다~~드럼과함께~~맑은 맑은목소리의 보컬이 메세지를 전한다~~~마치 성당에
온듯한 느낌이다~~힘찬 드럼의 비트에 이번엔 트럼펫 섹션 좀거칠다~~트럼폇이 뭔가. 불만이~~보컬이 달랜다~~그러니 다시 트럼펫이 알았다고 부드럽게 끝낸다~~
다시 소영님~~내일 명곡을 들을수 있단다~엔딩인사 한다~~
5번째곡 ~~처음들어 본다~~드럼소리가 거칠다~~녹음이 잘못된나^^기타소리도 좀 거칠다~~보컬은 평가를 안하겠다~~~끝났다~~
광고가나온다. 현재 9시57분~~
오늘 음악으로의초대. 202회가 이렇게 끝났다.
나도 손가락에 쥐가난다~~한손으로 해,,좌판 두드리니 쥐가난다~~난 속기사가 아니다~~
소영님 목소리 듣고싶어 라디오 틀으며 내가 느낀것을 실시간으로 적어 보았다.
소영님은 지금 주무실꺼다~~~굿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