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늣가을비가 추적추적오더니 드디어 오전중으로 몇송이의 눈과 바람을 대동하고

12월 31이란 숫자를데리고 마지막 달력이 넘어왔네요

껴입을수록...추워지는건 세월과 시간인데.........................

그래도 소영님 말씀대로 (음악으로의 초대)페밀리님들은 우리 모두다 30대(이립)

모든 기초를 세운다,,,,이말이 처음으로 (음악으로의 초대) 방송을 접할때 소영님

말이 기역이 되살아나네요

그래요 페밀리가족 우리님들 모두모두 30대로 살아갑시다^^

사랑의 힘으로 신청곡 합니다..

                                           Helene Fischer/ Power Of Love

소영 피디님 부탁합니다............월요일신청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