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님,,,일단, 방가~~방가 워요~~

 

삼실 출근하여 잠시 휴식 겸, 커피한잔 하며, 음악으로의 초대에 방문 했네요,

 

학창시절 사춘기때 깊어가는 밤, 머리 맏에 라디오를 켜고 이불속에서 듣던 잔잔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바이올린의 부드러운 선율, 어머니 같은 포근하게 안아 주는 듯한 피아노,

 

사춘기 청개구리 같이 튀어, 날고파 하는 듯한 클레식 기타의 톡~톡 튀는 리듬,,,

 

그 당시,  이노래를 들으면 여친도 없었는데, 누군가를 그리워 하며 잠들곤 한것 같아요!!

 

& 소영님 개인적으로 나나무수꾸리는 다~~좋아하는데,,이것이 샹송 인가요?

 

 

* Nana Mouskouri - Plaisir d'amour (나나무수꾸리~사랑의기쁨)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