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가을이였고,,오늘은 겨울입니다~

오늘 입동부터 내년 입춘까지 서두르지말고 시나브로 같은 방향으로

음악으로의 초대 김소영 선장님과함께 안전하게 항해합시다^^

소영님의 싸인이 담긴 시집과 철학자 니체 책 두권 너무감사하게

우체국 배달부에게 전달 받았습니다.

지금 이계절에 읽기 완전히 안성맞춤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영님께 음악한곡 선물해드립니다~

                                                    Niko/You Are Not Alone

~~~내마음 당신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