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새벽3시부터5시까지 라듸오 방송을하던 남자DJ이가 오늘새벽5시로 마지막으로

방송을마치면서 이런 (앤딩맨트)를하고 떠났습니다....

 (올라갈때 못본꽃 내려올때는 보았습니다)그리고 세상을 만만하게 보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말을 듣고나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방송국에서 하는일이 즐겁고 재미만있는일이 아니구나,,,,,,

나는 TV보다 라듸오를 더 사랑합니다,

김소영의(음악으로의 초대)진행자님은 오래오래 함께 갔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이노래가 듣고싶습니다

                                                       Bangles/Manic Monday

음악으로의 초대 모든가족들 함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