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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소영 DJ님! 별 일 없으신거죠?
작성자 : 박용기(eragonwow)   등록일 : 2015-11-21 오후 2:14:56
김소영 DJ님! 별 일 없으신거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해요.
김소영 DJ님이 건강하셔야 음악으로의 초대 애청자분들이 김소영 DJ님의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죠.
저는 며칠전까지 많이 아팠어요. 손톱이 빠지고 그러더라고요. 머리도 빠지고요.
이대목동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냐고 물으셨어요.
원래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 누구나 다 스트레스를 받는거잖아요.
의사선생님이 저보고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스트레스 많이 받지 말래요.
주사맞고 약 처방받았어요. 며칠동안 통근치료받으라고 해서 통근치료를 받았어요.
통근치료받으려고 마을버스에 탔는 데,버스창가밖으로 가을낙엽이 거리에 수북히 쌓인거예요.
달리는 버스창가사이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고요.
계절에 예민한 탓인지,떨어지는 낙엽을 보니까 괜시리 눈물이 났어요.
보이는 라디오에 김소영 DJ님의 모습이 보이시지를 않으시니까,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우리에게 항상 좋은 방송을 해주시고,그 누구보다고 주옥같은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시고 위로해주시던 분이 안 보이시니까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 손톱이 빠질 때 그 때,너무 아프고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김소영 DJ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 보이는 라디오를 찾았는데,김소영 DJ님이 안 보이시셨어요. 그러니까 더 슬프고 우울했어요.

저는 행정고시를 한다고 5년을 공부만 했어요.
어머니한테 용돈을 타쓰며 편하게 공부만 했던거예요.
그런 편한 생활에 길들여져서인지,사회생활이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대학다닐때도 과친구들은 자기 생활비하고 책값을 벌겠다고 알바를 하는 데,저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를 않았어요.
과애들하고 산으로 들로 제주도로 놀러다닌 기억밖에 없어요.
등록금하고 생활비를 어머니가 알아서 다 주셔서, 남들보다 대학생활을 너무 편하게
보냈던 거 같애요.
그런 어머니도 어느 새,환갑이 다 되셨습니다.
어머니가 예전에는 곱고 예쁘셨는 데,그 아름다운 얼굴은 다 어디로 가고,지금은 얼굴에 주름살만 많이 생기셨어요, 그것이 다 저 때문인 거 같아 저는 너무 속상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요,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거리엔 크리스마스 트리가 넘쳐나고,캐롤송이 도시 구석구석에 흐르겠죠?
음악으로의 초대 애청자분들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지금 기분이 많이 우울했는 데,이렇게나마 사연글을 쓰니까,기분이 훨씬 나아졌어요.
사연글을 쓰는 이 시간이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럼, 또 뵈요. 김소영 DJ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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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e 에공~! 빨리 회복하셔야죠~ 개인 사정으로 목요일 부득이 녹음방송으로 뵈었어요~ 월요일 더욱 반갑게(격하게 반갑게) 꼭 생방송으로 만나요~ 우리 함께 힘 내요~ 아리 아리 ~! 2015-11-22
lunamare *^^* 상품 드릴게요~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번호 꼭 주세요~ 아리 아리 ~! 2015-12-04
모습이 안보여서......
폰을 아이들에게 강탈 당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