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토요일 소중한 주말하루가 또 석양으로 젖어듭니다..

마당 뜰앞에는 백일홍이 필려고 꽃망울을 내밀고 있네요

높은 하늘엔 꽃구름이 서서히 비행을하고.

문득 무명치마 나래타고 하늘나라가신 어머니의 모든추억과

영상 자료들이 머리에 상기시키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지적일 필요는 없다고 하신말씀이 생각이납니다.

삶의 무게를 엉겹의 세월속에 지속되면서 우리인간은 인생을 즐기고있습니다.

소영님 주말 편히쉬고 계시겠죠^^

음악 신청은 내일 올리겠습니다^^......................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