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프로그램 > 김소영의 음악으로의 초대
프로그램홈
프로그램소개
공지사항
선곡 목록
청취자 게시판
참여 방법
상품 내용 및 관련사항


제목 : 별은 어둠이 있어야ㆍㆍ
작성자 : 이종범(ljb4816)   등록일 : 2015-10-25 오후 8:47:46
우리의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질병이라는 밤,
이별이라는 밤,
좌절이라는 밤,
가난이라는 밤 등등
인간의 수만큼이나 밤의 수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밤을 애써 피해 왔습니다.
가능한 한 인생에는 밤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인생이란,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밤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별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새벽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밤이 없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활짝 피어난 꽃은
어두운 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도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꽃을 피웁니다.

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금
눈동자의 검은자위로만 세상을 보게 했을까요?     
눈을 만들 때 흰자위와 검은자위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닐까요?
어둠이 통하지 않고서는 세상의 밝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별은 밝은 대낮에도 하늘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있어야 별을 바라볼 수 있듯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어둠이 있어야만
내 삶의 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캄캄한 밤, 
그것이 비록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밤일지라도
그 밤이 있어야 별이 뜹니다.
그리고,  그 별들은 따뜻합니다.

----정호승저ㆍㆍ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 ---

어둠이 있어야 별을 볼 수 있다네요.
결코 어둠이 두렵거나 나쁜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 힘내고 살아가요ㆍㆍ아리 아리~~~

소느님, 너무 잦은거 같아 죄송하구먼유~~~~

최혜영ㆍㆍ그것은 인생ㆍㆍ

감기 조심은 필수ㆍㆍ
답글 프린트 목록
덧글등록 확인
lunamare *^^* 존 레논이 요코에세 반한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어둠과 별...! 아리 아리 ~! 2015-10-27
변치 않을 우리의 우정!
비가 내리니 내 마음까지 촉촉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