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전화번호로만 소개드리는 분들도 계시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밖에도 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아울러 밝힙니다.
허남준님, 윤병선님, 유승열님, 익산의 6064님, 대구의 5645님,
은행나무 닉네임의 5991님, 8626예나엄마 그리고, 5894님,
0668님, 1314님, 6174님, 6619님, 8480님, 9119님, 4545님,
6174님 또, 목포의 정인성님 등등ㆍㆍ많은 분들이 소영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아리 아리 ~~~~
***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ㆍㆍㆍ
( 영사모에 더 많이 모여 주세요ㆍㆍ
《음ㆍ초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세요ㆍㆍ
꼭~~~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