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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움, 사랑 그리고 김소영
작성자 : 이종범(ljb4816)   등록일 : 2015-06-30 오전 5:09:10
그리움이 사랑이라면
사랑은 그리움의 또 다른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을 이유로 만난 사랑은
오랜 기다림에 지친 사랑의 방황이 쓴 시입니다.

평생을 두고 만날 인연보다는
내일이라도 우연을 핑계로
필연의 주사위 던질 수 있는 근본이 사랑입니다.

소용이 없는 유혹이나 속된 진실보다는
꿈을 나누어 얘기할 수 있는 하얀 여백위로  
발처럼 드리워지는 자연스런 믿음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리움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그리움은 사랑을 볼모로
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이름모를 야생화를 발견하듯 신비로워야 합니다.
그리움은 참새를 쫒는 허수아비처럼
눈가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그리움이라면
그리움은 사랑의 또다른 사랑입니다.

《음ㆍ초》가족 여러분,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지나는 군요.
소영님의 목소리를 들은지도 석달이나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때이른 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제 메르스는 진정되어가고 있는것 같구요.
단 하나, 비가 내리지 않아 그게 걱정입니다.

7월ㆍㆍㆍ아~~
모든일들이 술~~술 풀리는 달이 되길 빌어봅니다.

아리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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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초가족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