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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마다보고싶은 그대
작성자 : 한병진(디자인1974)   등록일 : 2015-03-28 오후 1:05:12

날마다보고싶은 그대

 

              -용혜원-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느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은 힘차게 살아가곳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가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 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술잔도 비울수록 여유가 생긴다 합니다.

뭐든 채우기 보단 비워야 여유롭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비우라고 한다면 너무 허무하고

또 한편으론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늘 모니터 한 구석의 경인방송 ifm 보이는 라디오 칸막이 방안에서 미소 지으시며

노래 한곡 사연 한개 정성껏 소개 하시던 모습을 이제 볼 수 없다 생각 하니

답답 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일이네요.

자주 참여 하지 못하여서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하여서

그렇게 접한 소식이여서 더 미안하고 울컥 하는가 봅니다.

8시 그자리에 소영님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보이는 라디오 박스 안에서 나오셨으니 이제 더 넓고 자유롭게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의 잔을 새로이 채워 가시길 응원합니다.

소영님과 우리 삶의 잔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채워 가자고요

저도 오늘 한번 외쳐 보겠습니다. " 아리 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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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b4816 병진님 , 아쉽지만 반드시 소영님이 돌아오시거라 우리 믿고 기다려요.감사. 2015-03-29
이곡 어때요?
더디게 온다해도 다시 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