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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이 주신 선물, 잠
작성자 : 이종범(ljb4816)   등록일 : 2015-04-17 오전 6:14:38
일상에서 곤란한 일에 파묻혀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때 잠은 하나의 피난처가 된다.
         폭풍같은 스트레스 한가운데서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 브르노 콤비 --

사당오락이나 아침형인간의 핵심은 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성공하자이다.
그런데, 우려되는 점이 있다. 바로 건강이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성공을 하
려면 남들이 잘 때 하나라도 더 공부해서 실력을 쌓는게 중요하긴 하다.
그러나, 자칫 잠 부족으로 인해 건강이 무너질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대학
에 가고, 성공을 했다고 한들 건강이 무너지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 잠이야 죽으면 영영 잘텐데 살아있을 때 뭐하러 자. 잠은 곧 게으름이야."
이건 잠에 대한 모독이며 잠을 너무 우습게 보는 처사다.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잠은 두뇌에서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고 저장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또한, 내일의 활동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잠이 부족하면 건강상에 문제가 생긴다.
의욕도 없어지고 늘 피곤함을 느끼고 두통도 생긴다.

불면증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고통을 모른다.
미치도록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 피곤한 몸으로 다음
날을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결국 우울증으로 발전하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그만큼 잠은 중요하다. 잠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잠은 신의 선물이라는 말이 있다. 
자야할 시간이면 자야 한다.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TV시청 혹은 음주등으로 자는 시간을
갉아먹어서는 안된다. 신이 주신 선물을 굳이 거부할 이유가 있는가?   

바쁘게 사는 것도 멋진 일이고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르는 것도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도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겠는가?  

행복ㆍㆍㆍ그거 별거 아니다. 충분히 자고 난 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그 개운함.
왠지 모르게 힘이 솟는 듯한 기분. 그게 행복이다.
잘 때는 시간 아까워하지 말고 여유롭게 충분히 자고, 눈을 떴을 때는 집중해서 열심히 살자.

그게 건강도 지키고 인생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다.

우리 《음ㆍ초》식구들께서도 충분한 잠으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영님께서 복귀하시는 날, 반기며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리 아리~~~~

** 윗글은 김현태저 《흔들리는 마음 달래주기》중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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