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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천서 국내 최초 3D프린팅 자격시험 실기평가 시행 '눈길'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4-11-28 오후 6:36:28
[경인방송 조현미 기자]

(앵커)

3차원 도면을 바탕으로 물체의 입체적인 모양을 그대로 만들어 내는 첨단기계가 바로 3D 프린터입니다.

부품제조업체가 몰려있는 인천에 꼭 필요한 산업기술인데요.

이를 활용해 직접 실물을 제작하는 자격시험이 전국 최초로 인천에서 시행됩니다.

조현미 기자입니다.

(기자)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3차원의 설계도를 준비합니다.

이 도면을 3D 프린터에 연결하면 실물과 똑같은 물건을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습니다.

출력 제품도 각종 산업기계의 부품과 의료장비, 예술작품까지 무궁무진합니다.

플라스틱은 물론 고무와 금속, 세라믹 등 재질도 가리지 않고 최소한 시간에 단 하루면 원하는 물건을 척척 생산할 수 있어 가치가 높습니다.

[인터뷰/ 이승우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인천‧경기지부장]

“3D 프린터는 누구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부품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첨단기술...”

이를 활용한 자격시험이 내일(29일)과 모레(30일) 인천 현대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주목 받는 점은 기존 필기시험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는 겁니다.

모델링과 모형출력, 표면가공과 부품조립 등 실제로 제품을 만드는 자격시험은 이번이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인터뷰/ 나민식 인천 현대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인천에는 제조산업(체)도 많고 3D 프린터는 모든 산업에 응용되는 활용성과 발전성 매우 커. (시험에)도전하라고 권하고 싶어.”

기계부품과 제조 등 조립산업이 밀집한 인천에서 이번 자격시험이 주목 받는 이유입니다.

경인방송 조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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