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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인고속도로 일반 도로화 사업중단 공방 심화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6-03-01 오후 5:01:55
[경인방송 조현미 기자 ssenmi@ifm.kr]

(앵커)
경인고속도로 일반 도로화 사업 중단을 두고 정치권이 뜨거운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학재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은 어제(1일) 경인방송 '장우식의 시사토픽'에 출연해 뜨거운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현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인터넷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이름으로 된 사진과 글이 유포됐습니다.

경인고속도로의 일반화 사업 중단 당사자가 송영길 전 시장이 아니라, 안상수 전 시장이라는 내용.

하지만 안 전 시장은 물론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은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학재 의원은 경인방송 시사프로에 나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멈춰선 이유는 송영길 전 시장이 지난 2011년 1월 국토해양부에 공문을 보내 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이학재 의원]
“지금 가정에서 신월까지 지하화를 추진하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그때 사업비가 부풀려졌다고 볼 수 있어… 사업비를 줄이려고 하지 않고 포기하고 이제와 적반하장입니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은 이 의원이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송 전 시장이 사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때까지 유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김교흥 의원]
“뭔가 굉장히 착각을 하는데 송 시장 때 중단된 것은 고속도로를 지하화를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지 일반화를 중단한 게 아닙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중단을 놓고 서로를 공격해 왔습니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두 당은 이번에도 정책 대결이 아닌 상대당을 비방하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조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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