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정치훈 기자 pressjeong@ifm.kr]

강화군이 인삼 명품화 사업을 위해 올해 6억 원을 지원합니다.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으로 무인방제와 방풍망, 도난방지 등 시설 개선과 인삼 이식기 보급 등에 1억6천 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인삼 재배면적 확장을 위해 목재와 차광시설 등에 4억7천6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강화군에는 380여 농가가 127헥타아르에 6년 근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