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정치훈 기자 pressjeong@ifm.kr]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7일 오후 4시 인하대학교 중강당에서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대표단 후보로는 상임대표에 강주수 현 공동대표가, 공동대표에는 윤호 경인여대 교수와 김영구 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습니다.

평화복지연대는 새 대표단이 선출되면 총선 낙천·낙선운동과 시민공약 제안 등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총회에서 모아진 수익금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