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조현미 기자 ssenmi@ifm.kr]

인천 중구보건소가 오는 3월까지 ‘가족은 나의 건강파트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건강파트너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새로 지정된 통합건강관리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흡연과 음주, 비만, 게임 중독 등에 대한 집중 산담이 진행됩니다.

중구에 주소를 누구 있는 누구나 중구보건소를 찾아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