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조현미 기자 ssenmi@ifm.kr]

인천상공회의소가 다음달 8일 오후 2시 인천상의 3층 교육장에서 ‘실무 사례를 통한 고객 컴플레인 응대 스킬 실무강좌’를 엽니다.

김미성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가 강사로 나설 이번 강좌는 지역 기업체 직원들이 고객 항의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교육 전까지 인천상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로 보내면 되고 수강료는 회원 3만3천 원, 비회원 6만6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