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프로그램 > iFM NEWS
프로그램홈
기사 - 인천지역
기사 - 경기지역
기사 - 시사
모바일 뉴스
경기모바일 뉴스
[뉴스7] 방송다시듣기
[뉴스플러스]방송다시듣기
해양정보센터
G버스 자막 뉴스
Fly Studio
포토 뉴스
지역소식 및 보도자료
청취자 뉴스제보


제목 : 문병호 의원, "새정치 소신 구현 위해, 시장 출마로 기울고 있다!"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4-02-10 오후 3:47:48

문병호 국회의원

“김용판 무죄, 정권의 무죄 유도에 사법부 굴복한 것!”

“국정원장 임기제, 임명동의제, 차기 대통령부터 실시하자는

절충안, 새누리당 거부할 이유 없다”

“새정치 소신 위해, 시장 출마로 기울고 있다.

민주당 문병호 국회의원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전날 법원의 무죄판결에 대해 “정권의 무죄 유도에 사법부가 굴복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특검을 통해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4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출마 쪽으로 결심이 기울고 있으며, 국정원 개혁특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자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문병호 의원은 7일 아침 경인방송 라디오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김용판 전 청장에 대한 법원의 무죄판결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현 검찰 수뇌부가 정권의 입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으며, 특검을 통해 재수사해야 하고, 이를 위해 민주당이 강력한 공세를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가동에 들어간 국정원 개혁특위의 활동의 주요 목적으로국정원의 골격을 좀 바꿔보는 논의를 펴나갈 것이라고 전제하고, “국정원이 진정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권 유지, 보위기관으로서의 성격을 완전히 지워야”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대통령이 바뀌어도 국정원 원장이 임기를 보장받고 일할 수 있는 임기제, 임명동의제를 추진하겠으며, 현 정부에서 거부한다면 차기 대통령부터라도 실시하는 절충안을 제안했고, 새누리당에서도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4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으로 출마할 의향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출마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밝히고, 국정원 개혁특위 활동이 끝나는 2월 말에 최종 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송영길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 80점으로 평가한 문병호 의원은 새정치를 펴보고자 구상해왔던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위해 국회의원직을 걸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답글 프린트 목록
덧글등록 확인
임종남 인천내일포럼 대표 "시장 후보 낸다! 정치공학적 야권연대 안 한다!"
문병호 “새누리당 의원들, 단통법 제정과정서 삼성전자 입장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