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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0701] 김포시 인증사회적기업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
작성자 : 한상희(han4825)   등록일 : 2015-07-06 오후 4:38:28   첨부파일 : 김포영농조합_4.jpg   김포영농조합_3_1.jpg   김포영농조합_2_1.jpg   김포영농조합_5_1.jpg   KakaoTalk_20150917_123438599.jpg   VOD :
                    경기도 김포시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 홍보영상 다시보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embed/piPXxE2mfM4"


<착한경제시대>

우리 고장 이웃을 먼저 살피는 착한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이 시간, 경제를 살리는 착한 기업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경제시대> 박환희입니다.
착한경제시대에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포에서 자란 농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는 ‘김포 농식품가공
영농조합법인’ 편입니다.
이곳은 어떤 착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배효원 대표의 이야기 먼저 들어봤습니다.

[CUT1/회사소개]
(저희는 김포의 농업인들이 만든 영농조합법인이구요. 저희가 생산하고 김포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쌀, 미숫가루, 씨리얼 같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공품을 생산하고 판매한 수익의 일부분을 지역 사회를 위해서 환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원재료는 국내산으로만 사용하는데요. 저희 조합원들이면서 동시에 직원분들의 경우 50%는 농업인이죠. 조합원들이 생산하면 저희 조합에서 구입을 해서 다시 가공을 하고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PC나 정미소 같은 지역 내에서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포농식품가공 영농조합법인은 2010년에 설립돼 2013년에 경기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김포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 잡곡 등을 수매해 유통하고, 홍삼 미숫가루, 씨앗강정, 씨리얼 같은 제품으로도 가공해 유통하는데요.   색다른 점은 회사 직원 90%가 여성이라는 겁니다. 배효원 대표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 볼까요? 

(2010년 조합을 처음 만들 때 저희 조합원분 중 한분이 제안을 해서 만든 건데요. 엄마를 뜻하는 Mom에 최상급을 뜻하는 ist를 붙여서 최고의 엄마들이 모여서 정직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뜻으로 만든 브랜드 입니다.)

이렇게 김포농식품가공 영농조합법인은 여성 농업인들이 모여 일군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효원 대표는 조합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다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 그리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 더 많은 곳에 두루두루 도움을 줘야겠다며 힘이 솟는다고 하는데요, 작업 현장에도 가봤습니다.  

[CUT2/작업현장]
작업 현장에서 서로 손발을 맞춰 일하는 직원들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즐겁게 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조공장에서는 원료의 세척, 건조, 볶음, 분쇄, 포장 과정이 기계화된 설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위생관리는 직원들이 일일이 검사해 다음 공정으로 통과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조 과정은 재료의 특성에 따라 맛과 영양을 살리기 위한 방법들이 각각 달랐습니다. 배혜원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홍삼이나 초석잠 같은 비싼 약초는 원적외선을 통해 저온에서 말리고 일반적인 쌀은 고온에서 말리고, 씨리얼에 들어가는 딸기의 경우엔 모양이 살아 있어야 하니까 동결건조를 하고 있어요.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의 종류에 따라서 건조 방법을 다르게 하면 원료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맛이나 향, 영양성분을 살려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가 있죠.)

또 다른 방법으로 건조하고 분쇄하는 과정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경우인지 자세히 들어보시죠.

(원재료를 깨끗하게 세척해서 찐 다음에 말리고 다시 볶아서 분쇄하고, 홍삼 같은 약초성분이 들어가면 미립분쇄라고 해서 아주 곱게 분쇄해서 섞구요, 그런 다음 이렇게 포장을 해서 진열이 되는 거죠.)

직원들 중 2년 가까이 일 하고 있는 유일한 남자 직원 강창순씨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CUT3/직원] 강창순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이 요즘 취직하기 힘든데 사회적 기업이다 보니 자부심을 가지고 내 일이다 생각하고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할 때도 상쾌한 마음으로 출근 해요. 인원수는 많지만 가정적인 분위기이고 크게 힘들지 않아서 서로 자원해서 일하려고 해요. 동네에 살아서 이곳을 많이 봐왔는데 일 하게 되니 너무 좋아요.)

직원들은 지역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남달랐습니다.
직원들 중 농업인이 많다보니 출퇴근 시간을 오전, 오후로 나누거나 주 3일제로 운영
해서 농사도 지으며 일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했습니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로컬 푸드 매장에 가봤습니다. 푸드 매장 관계자 이야기 잠깐 들어볼까요?

[CUT4/로컬푸드매장] 김태완
(200여개 품목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정밀하고 꼼꼼하게 우리 배혜원 대표께서 잘하시기 때문에 젊은 층부터 4,50대 그리고 6,70대 어른들에게까지 강황, 미숫가루 등이 아주 인기가 좋아요. 앞으로도 제품을 잘 만들어서 출하를 많이 해달라고 강조를 합니다.)

이곳 로컬 푸드 매장에서 김포농식품가공 영농조합법인의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CUT5/소비자]
(많이 사서 먹어요. 강정도 있고 쌀과자도 있고 미숫가루도 있잖아요. 근데 미숫가루를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여름에, 요즘 같을 때 참 좋아요. 농촌에 일하러 나갈 때 시원하게 타서 나가면 새참 때 먹으면서 배도 부르고 간식도 되고, 여러 명이 나눠 먹으니까 참 좋아요. 여기 거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속이 안 좋은 느낌이 없고 편하니까 저희는 많이 사서 먹고 있어요. 유기농이고 김포 거니까 더 좋고 영농조합에서 나온 거라 믿고 잘 먹고 있어요.)

매장 관계자와 소비자 모두에게서 우리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지역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곳에서 일 하고 있는 황인자씨 이야기와 추천곡 들려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CUT6/신청곡]
(남들은 출근하기 싫다고 그러는데 저희는 즐거운 마음으로 와서 일해요. 여기 먹거리도 마음에 들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모든 사람이 동네 사람이고 하니까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일하니 즐겁게 일해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틀어주세요. 지루한 시간도 없어지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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