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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0729] 오산시 마을기업 "잔다리 마을공동체"
작성자 : 한상희(han4825)   등록일 : 2015-08-21 오후 1:56:17   첨부파일 : 캡처1_9.JPG   캡처2_10.JPG   캡처3_6.JPG   캡처4_10.JPG   잔다리.jpg   VOD :

경기도 오산시 마을공동체 "잔다리마을" 홍보영상 다시보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embed/EtLrq9NEa_Y"

 

<착한경제시대>

우리 고장 이웃을 먼저 살피는 착한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건강한 제품으로 신뢰 받는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이 시간, 경제를 살리는 착한 기업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경제시대> 박환희입니다.
착한경제시대에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지역 주민이 함께 꾸려 나가는 오산시 마을기업 1호. 잔다리
마을 공동체 입니다. 먼저 홍진이 대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CUT1/회사소개]
(저희는 2011년 행안부가 주최한 마을기업 공모에서 선정 됐어요. 잔다리라는 이름은 오산시 세교동의 순 우리말 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서 나는 자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그 수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독거노인 분들의 건강 상태가 취약해서, 오산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하루에 두유를 2팩씩 후원하고있고 푸드뱅크나 지역 아동센터, 지역 시설에도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콩을 주 원료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역 내에서 나는 콩만을 사용 하고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품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홍진이 대표 설명을 들어볼까요?

 [CUT2/제조공장]
(기존에 나와 있는 두유들이 아주 적게는 10가지에서 많게는 25가지정도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두유를 진하고 탁하게 만드는 첨가물, 끈끈하게 만들고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데, 저희는 자신 있게 콩만 가지고도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원재료가 좋아야 하고 함량도 높아야 해요. 그래서 시중의 두유 보다 콩이 많이 들어있고, 콩 외에는 어떠한 것도 넣지 않은 무첨가, 무조정 두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콩을 온전히 다 사용했다는 뜻의 전두부도 있었습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지고 있었는데요. 먼저 콩을 초 미세 분말로 만들어서 찌고, 자연적으로 응고 시키기 때문에 폐수가 발생하지 않고 비지라는 산업폐기물도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진이 대표가 또 한번 자랑 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많이 먹고 있는 것 중에 견과류가 있는데, 견과류의 구성을 보면 국내산이 거의 없는 실정이에요, 그러다 보니 국내산으로 만들 수 있는 영양 간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저희가 콩 제품을 주로 만들고 있어서, 콩을 볶아서 옛날 전통 방식으로 시장에 가면 뻥튀기 튀기는 방식으로 했구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든 제품으로 아이들이나 남녀 노소 누구나가 다 먹을 수 있고 휴대하기 간편하게 하루견과처럼 만드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저희 두유와 함께 드시기 너무 좋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콩을 재배 하는 콩밭에도 가봤습니다.
식품마다 사용되는 콩의 종류가 달랐는데요, 농작주인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CUT3/콩밭]
(제가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콩은 주로 대원 콩, 청 서리태, 서리태가 있는데 대원 콩은 메주나 두부를 만드는 콩으로 많이 사용 하고 청 서리태는 볶음 콩이나 두유를 만드는데 사용 하면 아주 맛있어요. 제가 이렇게 재배한 콩을 전량 잔다리 마을 공동체에 공급 하고 있습니다.)

 잔다리 마을 공동체의 식품을 즐겨 먹는다는 주부 전현씨도 만나봤는데요. 

[CUT4/소비자]
(잔다리식품은 두부도 좋아하지만 두유도 굉장히 애용하고 있어요. 남편 아침 식사 대용으로 두유를 줬더니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아이들 같은 경우도 과일에 갈아서 주니까 우유보다 더 두유를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두유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믿고 애용하고 있어요.)

 특히 생산지와 소비자의 거리를 최대한 줄여서 먹거리의 안전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농촌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준비 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끝으로 이곳에서 일 하고 있는 공장장 홍성권씨 이야기와 신청곡 들려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CUT5/신청곡]
(저희 두부는 일반 두부처럼 콩을 삶거나 불리지 않고 가루로 만들어서 비지도 버리지 않아 영양가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고소하고 맛도 좋습니다. 끝으로 제가 힘들 때 동료들이랑 같이 듣는 노래가 있어요. 함중아의 카스바의 여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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