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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0812] 양평군 마을기업 "여물리 체험마을"
작성자 : 한상희(han4825)   등록일 : 2015-08-21 오후 2:19:27   첨부파일 : 캡처1_8.JPG   캡처2_9.JPG   캡처3_5.JPG   캡처4_9.JPG   KakaoTalk_20150917_123438429.jpg   VOD :
                        경기도 양평군 마을기업 "여물리 체험마을" 홍보영상 다시보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embed/1rgsIfJaF0U  


<착한경제시대>

우리 고장 이웃을 먼저 살피는 착한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이시간, 경제를 살리는 착한 기업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경제시대> 박환희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우리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농촌 체험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 해 드릴 곳은 건강한 자연 학습장이자 마을 기업인 여물리 체험 마을 입니다.이곳은 고령화로 인해 잃어버린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운영 하게 됐다는데요.
여물리 체험 마을이 어떤 곳인지 김미혜 대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CUT1/회사소개]
(저희 마을은 양평에서도 동쪽 끝자락에 있는 오지 마을이에요. 옛날부터 상수원 보호 지역이기 때문에 산업용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보니 고령화 되서 저희가 체험 마을을 만들게 됐고, 도시에서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저희 체험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콩을 심어본다던가 땅을 알 수 있는 것들을 하고, 그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고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여물리 체험 마을이 운영 되면서 마을 주민간의 소통도 활발해 졌다는데요.
마을 기업으로서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더 들어볼까요?

(마을기업은 단순하게 체험만 하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농사 지은 것을 가공 하고 체험까지 할 수 있고, 직거래 판매를 해서 수익을 창출 하는 마을 기업으로써 저희만
갖는게 아니라 소외된 계층이나 어르신들, 일정 부분은 사회에 기부 하는 마을기업
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다문화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 친구들한테
요리도 가르쳐 주고 일정 부분은 그쪽으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CUT2/방앗간]
여물리 체험 마을 안에는 참새 방앗간 이라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김미혜 대표가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곳이라며 자랑 했습니다.

(참새 방앗간은 우리 어르신들이 방앗간도 없고 힘들었는데 우리가 떡 방앗간 시설을 만들어 놓으니까 어르신들이 농사 지은걸 가지고 오셔서 직접 떡을 만들어 드실 수
있고 손님들이 왔을 때는 체험도 할 수 있고 또 이것을 이용 해 좋은 떡을 가지고
축제 장에 가져 가 팔아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좋은 방앗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험 마을에서 제일 심혈을 기울이고 자랑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4계절에 맞추어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1년
내내 마을 주민의 소득이 끊이지 않고 창출 될 수 있도록 힘 쓴다고 하는데요.
여물리 마을의 주민이자 체험 활동을 도와주는 선생님. 신혜인씨도 만나 봤습니다.
체험 마을이 여물리 마을의 성장 동력이라며 말을 이어 갔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CUT3/직원] 신혜인
(지금은 체험 마을이 생겨서 농사 지은걸 직거래 하면서, 체험 마을 손님을 위해서
일하면서 예전보다는 수입이 나아졌죠. 예전에는 시골에서 동네 사람만 있다가,
도시에서 젊은 층 아이 층이 와서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니까 마음도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여물리 체험 마을에는 여름 휴가를 맞아 많은 가족들이 와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신나게 농촌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
봤는데요.

[CUT4/가족들]
(송어 잡기를 제일 기대 했는데 기대 했던 만큼 많이 못 잡아서 아쉬워요./ 옥수수 따기 좋았어요./ 떡 만들기 라던지 전 부치기 이런걸 통해서 도시에서만 살던 아이들이 시골에 와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라는 기회가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운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정말 옛날에는 우리가 시골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시골의 풍경이 어떤지 많이 만끽 하고 갔으면 좋겠어요.)

체험 중에 직접 딴 과일과 채소, 송어는 바로 요리를 해서 먹었는데요. 맛있다며 마을을 떠나는 길에 직거래로 구매 하는 손님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마을 주민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활력 있는 여물리 체험 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 한 소식은 여기까지 구요.
끝으로 김미혜 대표의 계획을 듣고, 직원 김화자씨의 신청곡.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 들으면서 저는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CUT5/계획]
(저희 마을의 미래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문화가 살아있는 우리 자연을 살리면서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도시로 돈을 벌러 가는 게 아니라 내 지역을 지킬 수 있고
또 젊은 귀농, 귀촌인들이 도시에서 우리 마을로 많이 유입이 되서 저희 마을도,
농촌도 살만 한 곳이라는 그런 미래를 만들어 가는게 저의 마지막 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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