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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0826] 수원시 예비사회적기업 "솔대노리협동조합"
작성자 : 한상희(han4825)   등록일 : 2015-09-15 오전 9:41:40   첨부파일 : 캡쳐1.JPG   캡처2_7.JPG   캡처3_3.JPG   캡처4_7.JPG   KakaoTalk_20150917_123437840.jpg   VOD :

경기도 수원시 "솔대노리 협동조합" 홍보영상 다시보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embed/nKNzMX99OYU  

<착한경제시대>

우리 이웃을 먼저 살피는 착한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을 성장 시키는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이시간, 경제를 살리는 착한 기업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경제시대> 박환희 입니다.
이번 주 착한경제시대 에서는 솔대노리 협동조합을 만나봤는데요.
이곳은 청소년들의 놀이를 통해 재능을 주고 받는 마을 공동체 입니다.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많은 지역 주민이 모인 울창한
숲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요.
먼저 솔대노리 협동조합이 어떤 곳인지
배형경 대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CUT1/ 회사소개]
(솔대가 저희 조합원들이 살고 있는 마을 이름입니다. 솔대 마을에서 함께 놀자는
의미로 솔대노리 협동 조합을 만들었고,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엄마 아빠만 필요한게 아니라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다양한 활동들, 다양한 사업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아이들도 키우고 함께 마을에서 먹고 살자. 라는 의미의 조합입니다.)

솔대노리는 조합원들의 재능 나눔으로 청소년부터 일반 조합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모임과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프, 도예, 그림 그리기 등의 소모임이 있고, 청소년 위원회와 함께 텃밭 활동을 통한 먹거리 교육이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청소년 위원회를 통한 기쁨이 가장 크다는 배형경 대표 이야기를 더 들어 보았습니다.

[CUT2/ 청소년위원회]
(처음에는 어른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아이들을 모았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진행이 됐었는데, 처음에는 그것도 놀이라고 생각하고 참여 했지만 한 6개월이
지나고 나니 주체성 없이 엄마 아빠들이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학습으로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 어떻게 할까 고민했고, 2014년부터 어른들이 빠지고 아이들에게 기획 해봐라 했더니, 저희가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을 진행 할 때 보다 아이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결합이 되더라구요. 저희가 청소년 위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중1부터
고2까지 아이들이 섞여 있는데 어떤 것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스스로 만들어
진다는 거죠. 주체적으로 그런다고 하면, 마을에서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분명히
성인이 되었을 때 마을에서 먹고 사는 것도 같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거기
에서 희망을 얻고 활동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위원회에 참여 하는 청소년들은 어떤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들어
봤습니다.

(어른 들이 계시면 자유롭게 의견을 잘 못 내는데 우리끼리 있으면 의견을 좀 더
자유롭게 낼 수 있어서 그게 좋아요. 훨씬 더 추진력이 생겨요. /추억이 점점 많이
생기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학교 친구들이 아닌, 학원 친구도 아닌, 여러 지역에서 모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참 좋은 점 인 것 같고, 얘기하는 방식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참 좋은 모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청소년 위원회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점을 배웠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최예준 이사는 이렇게 답 했는데요.

(일단은 지금 청소년들은 배울게 너무 많구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사실 부족한 건
노는것 같아요. 우리가 보면 잘 노는 아이들이 잘 커요. 솔대 청소년 위원회는 무엇을 가르친다기 보다 놀면서 싸우고 투닥 투닥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것들은 알 수 있게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 거고, 저희가 무언가 크게
한다기 보다 같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게 저희가 하는 일
입니다.)

올해 청소년 위원회에서는 마을 영화제를 기획 하고 있다는데요. 영화제에서 나오는 수익은 지역에서 주최하는 해외 봉사 활동에 기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그림 그리기 소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일반 조합원과 청소년 조합원이 모여 앉아
각각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 소통 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합니다. 그럼 일반 조합원인 배보경씨와 신선미씨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CUT3/ 소모임] 배보경, 신선미
|
(제가 직장인 이여서 이런 그림을 원하는 시간에 그릴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는
그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학생들 그리고 직장인들이 있는 곳에서 그림을 그리니까 참 좋은 것 같아요.)

솔대노리 협동조합은 이런 소모임 외에도 다양한 사업 영역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CUT4/ 사업영역]
(카페 공간을 커뮤니티 공간 사업으로 시작 했구요. 그래서 정자동에 카페노리 라는 공간이 있고,  핸드드립 커피를 기본으로 해서 신선한 과일,  쿠키를 직접 만들어
가지고 나가는 케이터링 사업과, 야구장 하면 치맥 인데 저희는 조금 색다르게
봉지 칵테일을 가지고 야구장 안 매장에 들어 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먹거리의 일환인데요,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놀이화 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푸드
플레이 보드 게임을 제작, 유통,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일자리 창출에 기본적인 인권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들 청소년 활동금으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등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책 읽기 모임으로 시작 해서 지금의 협동
조합으로 발전 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도 들어봤습니다.

[CUT5/ 계획]
(협동조합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 입니다. 그것들이 성공하기 까지는 청소년들 교육에 가장 핵심 사업이 있었구요. 저희 솔대노리도 우리 아이들이 20년 후에 컸을 때 마을에서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고 함께 살아 가는 것들을 지금부터 교육이 된다면 그런 것들을 우리가 만들지 않을까 라는 바람으로,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솔대노리 협동 조합에 참여 하려면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출자하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길 바라구요.
오늘 준비 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배형경 대표의 신청곡 들려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 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저희 조합원들 행사가 있거나 1년에 한번씩 총회가 있는데요. 그때마다 아이들과
조합원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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