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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1021] 성남시 인증사회적기업 "가나안근로복지관"
작성자 : 한상희(han4825)   등록일 : 2015-10-23 오전 10:55:46   첨부파일 : 수정1_2.JPG   수정2_2.JPG   수정3_3.JPG   수정4_3.JPG   KakaoTalk_20151023_110416619.jpg   VOD :

   경기도 성남시 “가나안근로복지관” 홍보영상 다시보기

클릭 ☞ https://youtu.be/bkFzCZdjY6A

 

 <착한경제시대>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는 착한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기업이 경제를 살립니다.
이 시간, 경제를 살리는 착한 기업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착한경제시대> 박환희 입니다.
이번 주 착한경제시대에서는 가나안 근로 복지관을 만나봤는데요.
지적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실현 시키는 장애인 기업이라고 합니다.
다 쓰고 버려진 토너 카트리지를 재 제조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곳인지 관장 백승완씨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CUT1/회사소개]
(가나안 근로 복지관은 가나안 복지 교회가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설립이 됐고요. 지금 지적 장애인 41명이 복사기, 복합기에
사용되는 토너 카트리지를 재 제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
하면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중에 근로 사업장에 해당 되고, 사회적 기업으로 보면
경기도 대표적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는지 들어봤는데요.
기획 상담 팀장 이진희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재 제조 카트리지 교육을 시키고 생산과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41명 모두에게
최저 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근로
장애인 모두에게 최저 임금 이상을 지급 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혀요. 그렇게 하는 곳이.. 근데 저희가 그 중 한 곳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고용 시장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UT2/카트리지]
이곳 토너 카트리지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일반 업체 1600여 곳에 납품 되고
있다는데요. 재 제조 토너 카트리지의 장점은 무엇일지, 생산 팀장 박사훈씨에게
들어봤습니다.

(가나안 근로 복지관의 토너 카트리지는 비용 절감 면에서 아주 뛰어납니다.
재 제조 토너 카트리지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라서 값 비싼 정품만을 사용 하는 곳이 많은데요. 정품 못지않은 품질을 자랑하지만 가격은 3/1수준이라서 3번 정도만 사용하시면 프린터 한대를 다시 구매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용이 많이 절감됩니다. 또 환경보호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버려지는 토너 카트리지를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침 이곳을 방문한 대리점 대표를 만났는데요. 서경수씨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기관에서 주문한 물품을 출고하여 납품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관공서에서 중증 장애인 생산품이지만, 정품의 3/1, 심하면 4/1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좋아하고, 두번째로 품질 면에서도 정품에 균등하게 나오기 때문에
선호 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같은 생각인 것 같죠?이게 바로 가나안 근로 복지관의 힘인 것
같은데요. 근로 사업장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일에 집중한 장애인 근로자 김기수씨와
문선경씨를 만나봤습니다.
일 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성취감이 아주 커 보였는데요.
들어보시죠.

[CUT3/근로자]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숙달이 되니까 많이 어렵지는 않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어서 좋아요. / 배우니까 다 할 줄 알아요. 재미있어요! 보너스 주니까! 돈도 많이
버니까!)


출근 하고, 일 하는게 재미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곳은 근로 사업뿐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의료지원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일본으로 가는 해외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변화는 어떤지 사무국장 이혜정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장애인분들이나 비장애인 분들이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
표현을 하거든요. 그렇지만 장애인분들은 비장애인 분들에 비해서 그럴 기회가 적기
때문에 저희 같은 기관을 통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든 문화 체험이든 장애 유무를 떠나서 누구나 기다려지는 이벤트이고 힐링
시간이잖아요. 근로 장애인분들도 일 하는 활력소가 되고, 다녀오셔서도 거기에
대해서 추억을 많이 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CUT4/계획]
이곳 직원들은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에 더 큰 힘을
얻는다 하는데요. 조금 더디지만 자신의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장애인 기업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관장 백승완씨가 생각하는 가나안 근로 복지관의 미래를 준비 했구요.
이어서 <조용필-Bounce> 들려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현재 저희가 재 제조 하고 있는 토너 카트리지는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아마 사향 산업이 될 것 같아요. 특히 각종 뷰어 들이 개발돼서 종이 사용이 감소되고, 종이
사용이 감소된다는 것의 의미는 토너 카트리지 사용이 감소한다는 의미 구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생각 하고 있는 것이, 자연과 친화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를 들어 영농이나 곤충을 기르는, 앞으로 곤충도 식용으로 많이 사용 되잖아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곳이 영국에 캠프 힐 이라는 곳이 있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공동생활을 하는 거주 시설 겸 직업 재활 시설을 함께 운영 하는
곳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에 가나안이 그런 시설을 만들어 함께 가는 미래 비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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