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60대 중반, 세상 살이를 어느 정도 알려고 하는 젊은 오빠 언니 부부 입니다

나날이 즐거운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디 세상 살이가 마음과 뜻대로 되나요

마음이 울적하고 외롭고 뜻대로 않될때는 가끔 가요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어디서 흘러나와 듣어 본듯한 정연순씨의 이 좋은 세상에 노래 말 과 멜로디가 저희 부부의

심장과 피부에 와 ....

정연순씨의 이 좋은 세상에,  부부가 같이 듣을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