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이네요..
어릴적에 자주 들었던 설날이란 동요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어릴적엔.. 명절이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곰디제이님도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