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홀기타리스트할아버지와 론 카터베이시스트할아버지...

 

굉장히 부드럽고 세련된 연주를 하시는 재즈연주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곡을 그런 느낌이 나는 곡으로 골랐나요?

원래 그 분들의 연주가 그런 느낌이 드나요?

매우 좋은 느낌이 듭니다.

 

 

(무지 오랫동안 여기에 글을 올리지않았네.)

 

너무 오랫만이죠?

안피디님, 심작가님, 강 웅재즈기타리스트님...

 

(지금은 -강웅의 뮤직노트-가 끝나고, 재즈음악 들으면서 타자치는 중이라는...)

 

올해-2012년-이 다 가기 전에, 인사해야할 것 같기에,

방금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 올리고 있어요.

 

어느덧 -뮤직노트시즌2-가 되었군요.

기준이 뭐래요... ㅋㅋㅋ

그만큼 약간의 시간이 흘러갔다는 이야기겠죠?

여하튼, -뮤직노트시즌2-...축하해야할 것 같은데, 맞죠?

그려요... 우리 모두 축하해 합시다.

 

순수청년 강 웅디제이와 뮤직 노트와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이 시간의 광팬은 아니지만,

 

(아...어쩌나... 안타깝게 생각하는 대목.)

 

안 들으면, 매우 궁금한 프로그램으로 이 청취자의 마음에 자리매김 되어진지라,

오늘은 열심히 청하였답니다.

변함없는 순수청년, 기타리스트 강 웅디제이의 멘트와 음악들!!!

잘 들었다는 한마디 메시지로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

길어지고 있네요.

 

그동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써 -뮤직노트- 진행하느라고 수고많았구요.

앞으로도 수고해주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다음 달 잘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는 뮤직노트 되시구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내년에도 만나기를 바랩니다.

안피디님, 심작가님, 강 웅디제이~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