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네임...애플민트

 

=== 오늘 새벽에 강웅의 뮤직 노트 들으면서, 글 올렸었는데, 정신을 차려서 다시 읽어보니, 허술한 글들과 단어상 맞지않은 단어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

 

 

아~핫~ 지금 인천의 내가 사는 동네 날씨는 매우 맑음입니다.

그 많이 내렸던 비들이 다 어디 로 흘러간 걸까요...

어제가 아닌 그저께 새벽에 비가 무지 많이 내린 걸,

새벽에 잠드는 습관이 있는...

그래서 귀로 몽땅 흡수할 수밖에 없었던...

천둥과 번개도 동반된......

지금은 매우 화창하네요.

강웅디제이, 심작가님, 안피디님...지금쯤 쿨쿨 늦잠 자고 있을까요...(아니라구요.)

열심히 일하신다구요. ㅎㅎㅎ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까닭은?...있습니다.

선곡을 세 분이서 의논하시고 하는 거겠죠?

재즈음악을 들을때면, 어려워서 낯설다는 느낌을 종종 합니다.

주로 2부에서 들려주는 것 같은데요. 저 또한 2부를 주로 청취합니다.

방송에서는 자주 다루지않은 재즈음악들이라서, 신선한 점도 있지만, 아직 재즈음악 듣는

수준이 그리 높지않은 저로서는 어렵더라구요.

아마도 재즈를 매우 좋아하는 청취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겠지만요.

매우 대중적인 재즈음악을 즐겨 들어왔던 저로서는 다소 심화과정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재즈 전문 아티스트, 강웅디제이는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음악들이겠지만,

안피디님, 심작가님에게도 쫌 어렵지않은지요?

그-냥 그동안 뮤직노트 듣고, 느낀 간단소감입니다.

 

흠...음...생방을 그 늦은 시간에 감행하는 강웅디제이, 안피디님, 심작가님...

역시 밤의 시간을 좋아하는......생생한 리얼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새벽 2시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꿈 꾸셨겠지요? 지금쯤은...ㅎㅎㅎ

 

 

((( 기타킹음반 신청합니다. )))

 

 

=====해 맑은 여름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