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iajante - 푸디토리움
이곡의 국적은 불명이다.  학적은 알아볼수 있다. 지적이다.

2. 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그의 세련미는 뉴욕과 보스턴을 다녀와도 이때보다 딱히 나아진게 없다.

그만큼 완벽했다는 뜻이다.

3. 질주 - 노댄스
이 둘의 만남은 당연한듯 하지만 또  상당히 의외다.

4. 날 위로하려거든 - 윤상
앞선 두곡의 작곡가는 윤상이다.
그는 현재 이런음악을 한다. 작년에 가요계에 발매된 곡중
더 알려지지 않아 너무 아쉬웠던 곡.

5. 커페와 여인 - 김범룡
적절한 뽕끼가 잘 버무려진 이 곡은 자이언티가 불러도 좋을듯하다

6. 스폰서 - 으뜨거따시 (하하, 자이언티)
김범룡의 그루브와 크게 다를바 없다.

7. 바라볼수 없는 그대 - 양수경

8. 연예인 - 조규찬
빠다코코땡이란 과자 아시죠?  그 과자가 가요계라면..
거기서 조규찬을 한번 빼보시죠. 그럼..빠다도 코코넛도 아닌
밀가루가 남습니다...

9. 추억#1 - 조규찬

10. Giorgio by Moroder - Daft P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