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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30. 인천의 옛 추억을 만나고 싶다면~ 최희영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18 오전 11:56:54   첨부파일 : 20150424_114652_1.jpg   20150424_114656_1.jpg   VOD :

'글 쓰는 사람'이란 다섯 글자로.. 자기 소개를 해 주신..최희영님은..

인천시 중구 삼치거리와 개항장 일대의 이야기를 담은 <삼치거리 이야기>와

라오스에서 1년, 행복한 삶의 기록 <잃어버린 시간을 만나다> 등의

책을 쓰신....!

제가 언젠가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었던..작가분이었는데..

릴레이 낭독 캠페인을 통해 만나뵐 수 있었어요.

(릴레이 낭독은 '기적'입니다.ㅠㅠ)


낭독해 주신 책은..

굿모닝인천의 편집장이신 유동현 님이 10년이란 시간동안

발품을 팔아 쓰신..<골목, 살아(사라)지다> 였는데요.

읽어주신 부분이..인천 송현동 산곡대기에 있는 수도곡산에 대한 이야기 였죠.

참 우연찮게도 제가 나고 자란 곳이서..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에 잠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골목이 .. 사라지고.. 수도곡산 달동네 박물관으로 바뀌는 이야기까지....

'맞아.맞아' 하며.. 듣게 됐는데요.

저처럼..함께 공감하며 들었던 분들도 계시겠죠?


도시 개발에 밀려..이리저리 사라져버리고 있는 골목...

왠지...어릴 적 추억과 영영...멀어지는 것만 같아.....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구요.

또, '사라지는 것들을.. 기록하는 일은.. 참 가치있는 일이구나' 도..또 한 번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소중한 만남,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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