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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33. 영원한 소년! 박화산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18 오전 11:59:36   첨부파일 : 20150608_214026_1.jpg   20150422_153757_1.jpg   VOD :

릴레이 낭독이 이어지면서.. 만나뵙게 된 박화산님!

인터뷰 장소로 알려주신 곳이.. 화도진 공원 근처의 자그마한 전기상회였는데요.


박화산님은 소설가로 틈틈히 글을 쓰시면서도,

혼자서 바쁘게 전기 상회를 운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가게 한 쪽 방 안 책장에는 수많은 책들이 꽂혀 있었고..

틈틈히 그 공간에서 글을 쓰신다고 했는데요.

뵙자마자.. 참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인터뷰 중에도.. 전화벨이 여러 번 울리고..

바쁜 상황이었는데..이런 바쁜 삶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부지런하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존경스러웠던 것은..

어린 시절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살다보면.. 우리 마음은..이런저런 일들에

얼룩지기도 하고, 구겨지기도 하기 마련일텐데..

인터뷰 내내..말씀하시는 모습들이...

어릴 적 마음을 그대로 '급속 냉동'을 한 듯 느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직접 쓰신 책 <딸 없는 사위>에 등장하는 ..

시를 낭독해 주셨는데,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주시면서..

조심스러워하시던 모습이나 수줍어하시던 모습이..

꼭 소년 같으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글을 쓰시는 거겠죠?^^;)


저도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소중한 만남, 반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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