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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36. 봄봄봄봄...봄이 왔어요~ 전송이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18 오후 12:02:40   첨부파일 : 20150608_225348_1.jpg   20150608_225450_1.jpg   VOD :

학익초등학교의 전송이 선생님과 인터뷰 약속이 있어서.. 방문했던 날, 

선생님은 분주하게..교실 뒤에서 뭔가를 하셨습니다.


뵙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지금 뭐하시고 계셨어요?" 라고 여쭤 봤더니..

오늘 아이들이랑 '따뜻한 색'이랑 '차가운 색'에 대해서 배우고..

그 색을 이용해서 만들기 한 것을.. 교실 뒤에 붙이고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함께  게시판에 아이들의 그림을 붙이고..인터뷰를 이어 갔는데요.

그렇게 만나자마자 뭔가를 함께 해서 그런지..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


전송이 선생님은 김중미 작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어 주셨는데요.

아시다시피 '괭이 부리말'은 인천 만석동 달동네의 별칭이죠..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어른이 돼서 다시 읽었는데..

또다른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고..

1990년대의 우리나라의 모습을 잘 담고 있어서 ..선정했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특히, 마지막 부분인 희망을 암시하는 부분을 낭독해 주셔서..

녹음하며 듣는 동안...

제 마음도 따뜻해져 왔습니다.


'봄봄봄봄..봄이 왔어요.'


여러분 마음에도 봄이 올 거예요.


소중한 만남, 반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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