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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39. 우린 참 소중한 존재에요! 왕지윤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18 오후 12:05:13   첨부파일 : 20150427_170035_1.jpg   20150427_170048_1.jpg   20150427_170804_1.jpg   20150427_170818_1.jpg   VOD :
'릴레이 낭독 캠페인'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만나는 일은

'책' 뿐만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과정인데요.

낭독자 분들이 지목해 주시는 '다음 주자',

 또 '다음 주자'를 만나는 과정 중에 '느끼는 점'과 '배우는 점'이 참 많아서..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는 게 참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경인여고 국어 선생님이신 왕지윤 선생님을 뵀을 때도 그랬는데요.

선생님은 수업을 하면서....

자기를 아낄 줄 모르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더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던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을 읽게 되면..

따로  기억해 두었다가..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그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낭독해주신 책,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도 그  책 중에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낭독해주신 부분은 엄마인 최미라가 아기를 처음 낳을 때, 

아들인 '아름'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표현된 부분이었는데요.

그 구절을 통해..

아이들이 '난 참 소중한 존재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마음,

그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돼서..

아이들은 쑥쑥 '아름답게' 자랄 겁니다!


소중한 만남, 반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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