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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 157. 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 박현미 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27 오후 6:05:28   20151104_143747.jpg   VOD :

부평에서 작은 발도르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신 박현미님은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중에

<히말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어주셨는데요.


발도르프 교육 과정 중에,

2007년 "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이라는 주제의 국제 신포지움에서

신영복 님을 만나고 그 후.. 팬이 되어서

모든 책을 다 찾아서 읽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쯤 대안학교에 다니는 자제분들이..

'어쩌면 히말라야에 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이 부분을 낭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릴레이 낭독 캠페인을 녹음할 때..

짧게는 두 번, 많게는 열 번까지.. 녹음을 하는데요.

박현미님은.. 거의 한 번에 녹음을 마쳤던 거 같습니다.

차분히 한 글자, 한 글자.. 열심히 낭독해 주시던 그 모습이 아른아른 하네요.


특히.. 녹음이 끝나고..

기증할 책이 많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박스로 거의 한 박스 분량의 책을 기증해 주셨는데요.

그 박스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증해 주신 책은..

두 곳의 도서관에.. 기부해주신 분들의 이름으로 잘 전달했습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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