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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 132. 할머니 생각이 나는 책~ 최지혜 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27 오후 5:44:37   첨부파일 : 20151103_212618_1.jpg   VOD :

강화도 바람숲그림책 도서관의 관장 최지혜 님은

미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 바버러 쿠니의 <미스 럼피우스>의 한 부분을

읽어 주셨는데요.


럼피우스가 다른 사람들이 미처 하지 못하는 일들을..

조용히 해 놓음으로..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진다는 내용인데요.


이 책을 읽을 때면..

묵묵히 남을 위해 일하곤 하셨던.. 할머니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이 책을 낭독해 주셨습니다.


...이 책의 낭독을 위해..찾아갔던..

강화도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의 풍경과 최지혜 관장님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

책의 내용까지... 세 가지 조합이 모두 훈훈했는데요.


낭독해 주신 부분을 들을 때마다..

그때의 그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으로 ..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오감만족 the 느낌의 공개방송 <동요, 동화를 만나다>도

바람숲도서관에서 진행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구요.


또, 우리 릴레이 낭독 캠페인 참여자분들이 기부해주신 책 중에..

그림책을 모아서.. 바람숲그림책 도서관에 기부했습니다.


책으로 맺어진 인연이라

더욱 더 특별한데요.


소중한 만남, 반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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