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도서관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정아님은

하야마 아마리의 <스물 아홉 인생,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의

한 부분을 읽어 주셨는데요.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필명으로 쓰여 있어서

'더욱 실제같은 느낌으로 읽혀지는 책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낭독해주신 녹음분에..

아이들이 떠드는 현장음이 같이 녹음 돼,

더욱 생동감이 느껴졌는데요. ^^;

바쁘신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