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김유라님은 허은실 작가의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을 읽어 주었는데요.

'CEO의 성공기', '자기 소개서를 잘 쓰는 법' 등

최근 대학생들의 '독서 편식'이 안타깝다면서..

.. 독서는 독서 그 자체로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허은실 작가의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은

정말 좋아하는 책이어서..

지인에게 선물했던 책이기도 해서 더욱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