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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갈피57. 부모님이 사 주신 첫 번째 그림책~ 이미영님
작성자 : 릴레이(ifm907)   등록일 : 2015-10-18 오후 12:29:54   첨부파일 : 20150904_005651_1.jpg   VOD :

청천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이미영님은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낭독해 주셨는데요.

이 책은.. 이미영님님께 참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해요.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사 주신 첫번째 그림책이라서...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셨습니다.


낭독을 위해 일정을 잡고..도서관에 찾아뵈었던 날은..

도서관 일이 바쁘셔서.. 정신이 없었던 날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다시 한 번 더 해볼게요." 하면서..

소년에서 할아버지가 된 등장인물의 목소리, 그리고 나무의 목소리를

열심히 녹음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졌는데요.


녹음이 끝나고 인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아~ 우리 아이에게 책을 좀 더 잘 읽어 줘야 겠어요.

열심히 읽어준다고 했는데.. 오늘 낭독을 하다보니까..

연습이 많이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 겠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릴레이 낭독 캠페인을 통해..

책과 사람을 만나는 여정은..

'거리의 학교'입니다.

늘.. 뭔가를 배우게 되거든요. ^_^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 이미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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