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퀴즈와 선물감사드려요 거의아는 문제였지만 자만심과긴장으로 패한거같아요 아내말씀이 제것도아닌데 남의물건에욕심냈다고하네여 올해 제목표가 욕심내지말고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살자였는데 욕심내서 많이 부끄럽네여 완규씨 한나작가님 김피디님 늘건강들하시고 바라는바 꼭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오늘즐겁고 고마웠습니다 아내가 화장대 받은거나 다름없다고 하네여 경인방송을 사랑하며 대박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그래도 제속마음은 재도전하라는^^^인간이기에 어쩔수없나봐요 ( 신청곡 완규씨의 천년의 사랑 메리홉킨스의 those were the days 임재범씨의 사랑 김태정씨의 백지로보낸편지) 신청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