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규 아우님과  희희락락 가족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을세요.

남동공단에 인창테크란 회사에  가끔 업무차 갑니다.

그곳엔 우리나라와 태국.캄보디아  사람들이  일을 합니다.

업무차 갈때마다 물량이 적어서 바로 당일에 찿아가곤 했읍니다.

새부품을 맞기러 가는데 그날따라 양이 좀 많았어요.

캄보디아 사람은 지금 바빠 안되 라며 말을 하길레 그럼 내일 올게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다음날 갔는데 열심이 포장 해서 다른회사로 보냈다는 거에요.

앞이 캄캄 하더군요.다행이 사장님의 배려로 보낸 사무실로 전화해서 부품을 찿을수가

있었어요.약한시간 정도 기달렸어요.외국인 노동자라 해도 우리나라에 왔으면

속히 말과 글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좀 그점이 안타까왔읍니다

늘 차에서나 사무실에서 가끔 들어요.

나나무스크린의 오버앤오버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