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말까지 그동안의 코너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을 맞이하시겠다는 디제이님의 어제 말씀...

벌써 내년을 준비하는 디제이님, 피디님, 작가님 모습이 아주 믿음직스럽습니다

희희락락에서 준비해주시는 코너들을 보면 시골집 어머니 같아요 특히 천년의 라이브를 준비해주시는 디제이님을 보면 

오랜만에 찾아온 자식에게 무엇이라도 더 먹이려고 제일 좋은 것으로 밥 지어 주시는 그리고 한 해 지은 농산물 중 가장 좋은 것을 

손에 들려 보내시려는 어머니.... 머리가 희끗희끗한 자식인데도 항상 젖먹이처럼 대해주시는 어머니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희희락락.... 

박디제이님, 김피디님, 이작가님 그리고 기술감독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